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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군,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4.14 11:19 수정 2026.04.14 12:57

경상북도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명의 소상인이 신청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19명이 선정됐습니다. 고령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 효과가 큰 상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별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과정에서 시설현황, 업력현황, 연매출 기준, 영업지속 및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한 후 보조금 공모(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더 강화해 선별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소상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 간판 정비, 위생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소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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