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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대가야박물관·경북대학교박물관, K-뮤지엄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선정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4.20 08:23 수정 2026.04.20 08:2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경북대학교박물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됐습니다.

두 박물관은 동일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고령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순회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6월 우륵박물관(소리체험관), 9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금 문화, 경북대학교 캠퍼스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대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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