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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밖숲을 메운 함성, 2026 성주참외가요제 성황리 종료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5.29 13:04 수정 2026.05.29 13:0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성주참외가요제가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5월 17일 5천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밖숲 주무대에서 열렸습니다.

가요제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으며 5월 3일 치열한 예심을 거쳐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전국 각지의 실력파 12개 팀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축제 마지막 무대를 감동과 흥으로 물들였으며, 인기가수 금잔디, 김다현, 유민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홍자의 ‘열애’를 깊은 감성과 압도적인 성량으로 소화해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필리핀 출신 말도말지(경북 경주)씨가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우수상에 박성호(안동), 우수상 이현아(대구), 장려상 진연(성주), 인기상 정여진(칠곡), 특별상 고나율(김해), 참외상 서미영 외 5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말도말지씨는 “노래를 듣고 함께 즐겨주신 성주 군민과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습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가요제를 찾아 안전하고 완벽하게 즐겨주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참외가요제가 전국 최고의 가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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