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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교육.청소년

칠곡군보건소, 학림초·낙산초 금연·건강체험관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6.30 23:40 수정 2026.06.30 23:40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경상북도 칠곡군보건소는 학생들의 흡연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금연·건강 체험관’을 운영해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습니다.

학림초등학교와 낙산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6월 25일과 29일진행했으며,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또 하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추가 운영할 계획입니다.

금연·건강체험관에서는 흡연피해 모형전시, 폐활량 측정 체험 및 금연상식 퀴즈 풀기, 금연 포토존, 통합건강증진 체험부스 운영, 체험 인증 스템프 찍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통합건강증진 체험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미각테스트, 음주고글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불소도포, 아토피 예방 워크북 색칠하기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한편, 구강건강, 영양, 절주, 응급처치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며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금연·건강체험관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금연·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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