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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최우수 기획상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16 07:02 수정 2026.07.16 07:02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5·6홀에서 열린 제6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경상북도 고령군은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차별화된 캠핑 관광 콘텐츠와 홍보마케팅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무아마운틴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캠핑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약 100개 기업, 400여 개 부스가 열려 캠핑용품과 캠핑차량, 아웃도어, 레저스포츠 전시와 함께 캠핑체험존, 힐링콘서트, 최신 캠핑장비 시연 현장에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고령군은 'Let's 고령! 친환경 캠핑 페스타'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조성하고, 관내 캠핑장과 친환경 캠핑 관광 콘텐츠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박물관, 다산은행나무숲, 대가야빛의숲, 대가야 음악분수 등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캠핑 및 차박 여행 수요에 맞춰 고령의 자연친화적인 캠핑 환경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제안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애호가들에게 고령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캠핑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구성과 참관객 참여형 이벤트 운영, 세계유산과 야간관광을 접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령군 이남철군수는 “캠핑과 아웃도어 관광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캠핑대전을 통해 고령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세계유산, 야간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세계유산과 대가야 문화, 야간관광, 캠핑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통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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