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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집중호우 대비 산림지역 안전점검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7.21 18:40 수정 2026.07.21 18:40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산림과

경상북도 성주군(군수 전화식)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을 비롯한 산림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입목수확지, 조림사업지 및 숲가꾸기 사업 현장도 포함해 진행했습니다.

산사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집중점검하고 사면 안정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긴급 보강이 필요한 구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입목수확지의 사후관리 이행 여부와 벌채지 사면 정비 상태, 조림사업지 및 숲가꾸기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산사태 취약지역과 입목벌채 대상지는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림 대상지에는 적합한 수종이 식재됐습니다. 또 숲가꾸기 사업 현장도 작업로 등이 적정하게 관리돼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성주군 산림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보완 조치를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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