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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신한은행, 퇴직공무원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협약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7.21 20:59 수정 2026.07.21 20:59

↑↑ 사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이하 공단)은 7월 16일 서울상록회관에서 신한은행과 퇴직공무원의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최근 시니어층의 디지털 소외와 금융범죄 노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퇴직공무원의 디지털·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지역사회 교육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퇴직공무원 대상 디지털·AI·자산관리·금융사기 예방 교육 운영과 신한 '학이재' 교육시설 활용, 퇴직공무원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교류 거점 마련, 신한 '학이재'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협력 및 참여자 연계, 금융소비자 보호 공동 캠페인 추진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퇴직공무원들은 신한은행의 AI·디지털 금융교육 공간인 '신한 학이재'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AI·디지털 활용 교육과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공단 박재경 연금본부장은 “우리 공단의 퇴직공무원 인적 네트워크와 신한은행의 우수한 인프라가 만나 시니어층의 디지털 소외 해소는 물론 금융소비자 보호 등 폭넓은 협력이 가능하게 됐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직공무원의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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