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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담·봉사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문화나눔지원사업 ‘우리들의 시네마’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7.25 06:18 수정 2026.07.25 06:18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병운, 공공위원장 이영화)는 7월 22일(수) 9시30분,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관내 청소년을 위한 문화나눔 지원사업인 ‘우리들의 시네마’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문화 시설이 다소 부족한 농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고, 마을 선배들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벽진초 전교생, 인솔 교사, 협의체 위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8명이 참석했습니다.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을 함께 관람하고, 협의체에서 준비한 고소한 팝콘과 음료 세트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으며, 안전하게 일정을 마쳤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벽진초등학교 한 학생은 “학교 친구들과 다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영화관에 와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니 소풍을 온 것처럼 신나고 행복했다.”며 “맛있는 팝콘과 영화를 선물해 주신 마을 어른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정병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환한 웃음을 보며 오히려 어른들이 더 큰 위로와 기쁨을 얻은 시간이었다.”며“벽진의 미래인 후배들이 문화적 소외감 없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따뜻한 후배 사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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