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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2026년 APC 딸기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25 07:11 수정 2026.07.25 07:11

경상북도 고령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여상역)은 7월 23일 고령군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딸기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평가회에 고령농협, 동고령농협, 다산농협 소속 딸기 공선출하 농가와 농협 조합장, 고령군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2025~2026년산 딸기 공선출하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사업 성과를 평가했으며,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 APC 딸기 공선출하사업에 67개 농가가 참여해 총 1,075톤의 딸기를 공동 출하했으며, 94억9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참여농가는 지난해보다 3명 감소했지만 출하물량은 923톤에서 1,075톤으로 152톤(16.5%) 증가했고, 매출액도 80억8,500만원에서 94억900만원으로 13억2,400만원(16.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공동선별을 통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출하물량 증가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고령 딸기의 시장 경쟁력과 신뢰도를 더욱 높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올해 APC 딸기 공선출하사업은 출하물량과 매출이 모두 증가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를 적극 지원하고 품질관리와 유통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고령 딸기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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