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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풍수해 대비 경산2교에서 수난사고 대응훈련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7.26 14:41 수정 2026.07.26 14:41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성주읍 이천 경산2교에서 하천·계곡 풍수해 관련 수난사고에 대비한 유실방지망 운용 대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사고 발생시 구조대상자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유실방지망의 설치·철거 및 운용 절차를 숙달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상황에서 유실방지망 설치, 구조활동 지원, 장비 회수 및 철거 등 전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성주소방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급류 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훈련과 재난 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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