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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담·봉사

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250여 명에 삼계탕 나눔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28 06:19 수정 2026.07.28 06:19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지역자활센터

경상북도 고령지역자활센터는 7월 24일 대가야생활촌에서 복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고령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1명과 생활지원사 37명이 참여해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고령 iM뱅크의 후원과 생활지원사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오전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습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고령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생활지원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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