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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생활개선회, 매수1리 마을회관에서 삼계탕 나눔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8.12 08:11 수정 2026.08.12 08:11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8월 11일(화) 매수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복드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여름철 보양식을 통해 활력을 주고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마을회관에 모여 삼계탕 100인분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하귀옥 벽진면 생활개선회장은 “매년 여름이면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시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직접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훈훈한 나눔이 있기에 벽진면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면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대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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