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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새마을회,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로 온기 더해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8.14 04:35 수정 2026.08.14 04:35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 이인곤·부녀회장 권광숙)는 8월 11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찾아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이날 25여 명의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노후된 싱크대를 새 것으로 교체하며 손길을 더해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도록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성산면 새마을회의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일손 부족으로 집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찾아가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지역 나눔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인곤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도움이 절실했던 이웃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수 성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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