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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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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가 8월 14일(금) 선송리 조용수(66) 농가에서 진행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습니다.
이날 수확한 벼 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지난 4월 말 모내기한 후, 정성어린 손길 속에서 무더위와 궂은 날씨를 이겨내고 황금빛 결실을 거뒀습니다.
이날 첫 수확한 벼는 농가에서 직접 도정해 다가오는 추석에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조용수 씨는 해마다 선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성주군 10개 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합니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3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대규모 벼 생산지입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올여름 폭염으로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황금빛 결실을 이뤄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첫 수확을 시작으로 모든 농가가 풍성한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