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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성주군 초전면, 행정과 주민 잇는 가교 이장 회의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8.19 11:02 수정 2026.08.19 11:02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은 8월 1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책과 현안사항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2026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문화누리카드 및 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주민 지원사업,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및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정기분 주민세 납부,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 및 농지 전수조사, 공익직불금 농업인 의무교육, 여름철 폭염 대응 등 각 분야별 주요 시책과 지원사업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각종 지원사업과 행정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당부하고,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복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하는 등 이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곽상동 초전면장님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행정을 연결하며 늘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과 행정서비스를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마을 곳곳에서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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