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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양선회, 31년째 故 이영업 초대 면장 추모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8.20 09:15 수정 2026.08.20 09:15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주민단체인 양선회(회장 장원수)는 8월 19일 용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유가족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故 이영업 초대 면장 순직 68주기 추모 행사’를 가졌습니다.

故 이영업 면장은 1946년부터 1958년까지 12년간 용암면장으로 재직하며대구 10·1 사건 민심 수습, 난민 구호, 전후 복구 사업을 헌신적으로 추진했으며, 용암중학교 설립과 면 청사 복구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나 재직 중 순직하여 안타까움을 남겼습니다.

양선회는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7월 7일 추모 자리를 마련하고 31년째 그 뜻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원수 양선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故 이영업 면장님의 애향 정신을 후대에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매년 잊지않고 추모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양선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대 면장님의 숭고한 헌신과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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