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
|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선송리에 사는 조용수 씨가 8월 19일 직접 수확한 햅쌀 10kg, 57포(300만원 상당)를 용암면에 기탁했습니다.
조용수 씨는 바르게살기운동 용암면위원회 위원장이자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 1999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28년째 첫 벼 수확 후 햅쌀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가뭄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정성껏 재배한 햅쌀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용수 씨는 “가뭄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햅쌀을 맛보여 드리고 싶어 올해도 첫 수확한 쌀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매년 잊지않고 직접 수확한 햅쌀을 기탁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햅쌀과 소중한 마음까지 담아 관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