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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금수강산면 광산2리, 우리마을학교 졸업사진 촬영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8.24 10:21 수정 2026.08.24 10:21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 광산2리 마을회관에서는 8월 21일(금) ‘노년은 즐겁다’ 우리마을 학교 어르신들의 졸업앨범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날 어르신들은 학사모를 쓰고 한껏 멋을 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우리도 사각모자 쓰고 졸업사진을 찍으니 마치 대학을 졸업하는 기분”이라며 졸업에 대한 감회를 밝혔습니다.

노년은 즐겁다 우리마을학교는 지역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노래·음악·미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끈기 있게 배움의 길을 걸으며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졸업생들의 노고와 성취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많은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뜻을 펼칠 수 있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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