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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6차산업 사례 체험한 우리 지역 창업 교실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8.25 06:38 수정 2026.08.25 06:38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8월 24일(월) 성주 지역 중학교 3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산업과 함께하는 우리 지역 창업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6차 산업으로 불리는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2차 산업, 3차 산업을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이 성주군농업기술센터와 성주 6차 산업 기반 창업 농가를 방문해 창업 성공 사례를 체험하고, 창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하이농장(성주군 수륜면)’과 ‘하하수미(성주군 월항면)’은 각각 6차 산업과 치유 농업을 바탕으로한 성주 지역의 대표적인 창업 농가입니다.

참가 학생들은 창업 농가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창업 과정에 대한 이해와 도전 정신을 배우고, 삶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며 살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창업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분들을 통해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창업이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서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마을의 미래를 직접 고민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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