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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결실의 시작, 쌀전업농 첫 벼베기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8.30 22:30 수정 2026.08.30 22:30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 쌀전업농회(회장 김성기)는 8월 27일(목) 쌍림면 일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했습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로, 벼 생육이 빠른 품종으로 수확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독 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 재배 농가의 영농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해였습니다.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벼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세심한 재배 노력으로 벼를 무사히 수확했습니다.

김성기 회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 올해 첫 벼를 무사히 수확할 수 있었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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