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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치매 자유데이’운영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9.07 09:31 수정 2026.09.07 09:31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보건소

경상북도 칠곡군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9월 2일 꿀벌나라 테마공원과 연계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의 부담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꿀뜨기와 꿀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또 칠곡경찰서와 연계해 교통안전, 보행자 안전수칙,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안전사고와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보건소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주요사업과 치매예방활동 및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안내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했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체험활동과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안전을 살피며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습니다.

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자원 봉사자들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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