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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지보협,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꾸러미 전달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9.12 08:11 수정 2026.09.12 08:11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화, 민간위원장 정병운)는 9월 9일(수)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명절 나눔 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협의체 위원들은 라면, 참치, 김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을 다회용 나눔 가방에 정성껏 담아 50세트의 나눔 꾸러미를 손수 포장·준비했고,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물품만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살피며 명절 인사를 함께 건넬 계획입니다.

정병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손수 준비한 작은 선물이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구석구석 발로 뛰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벽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꾸러미 준비에 팔을 걷어붙여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면민없이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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