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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염소고기) 심사위원회 개최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9.15 08:55 수정 2026.09.15 08:55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면장 곽상동)은 9월 10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염소고기)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2014년 12월 12일 한·호주 FTA가 발효된 이후 수입 물량 증가와 축산물 시장 개방 확대로 인해 지역의 염소 사육 농가들과 축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FTA 이행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 염소 사육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위원들은 신청 농가가 제출한 신청서와 제반 증빙자료를 꼼꼼히 검토하며 자격 요건과 실태를 면밀히 심사했으며, 농가의 피해 보전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염소 농가의 어려움이 심대함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초전면에서 염소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책을 꼼꼼히 살필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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