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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역량 강화 특별 교육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9.19 04:03 수정 2026.09.19 04:03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9월 14일 대회의실과 전정에서 현장대원들의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화재 위험성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대원들이 전기차의 고유 구조와 특성을 파악하고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했습니다.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과 나용운 공업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전기차 구조 및 특성, 전기차 화재현황 및 화재사례 분석,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와 화재특성, 차종별 화재진압 특성, 사고차량 인명구조 및 현장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교육했습니다.

특히 실제 전기차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통해 차량 구조와 배터리 위치를 확인하고, 화재·구조 현장에서 대원들이 유의해야할 사항을 살펴보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습니다.

박기형 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와 고전압 전기계통 등 일반 차량과 다른 특성이 있는 만큼 전문적인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실전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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