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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 귀농귀촌지원센터 설립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 촉구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9.19 09:12 수정 2026.09.19 09:12

↑↑ 조동석 칠곡군의원(사진 경상북도 칠곡군의회)

경상북도 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석적읍)은 9월 15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설립과 실천적인 귀농·귀촌 유치 전략 마련을 집행기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칠곡군은 대구·구미와 인접해 최적의 귀농·귀촌 대상지이자 인구 증대의 강력한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면서 “전담 창구와 전문 컨설턴트의 부재로 인해 관심을 두고 찾아온 도시민들이 타지자체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칠곡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3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 ‘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신설 및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팀단위 전담조직), 관내 빈집을 활용한 ‘귀농인의 집’구축, ‘체류형 임시거주 공간’제공, 칠곡살이 체험 캠프’등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 추진, 정착 초기 소득 절벽을 해소할 ‘농촌형 공공 일자리 패키지’도입 및 6차산업 창업 지원 강화 등입니다.

조 의원은 “소득원 확보와 체계적인 정착지원 없이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예산 투입을 넘어 칠곡의 미래를 바꾸는‘생존 투자’라는 시각으로 칠곡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과감한 결단과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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