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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외국인계절근로 고용주 읍면 릴레이 교육 성료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9.20 10:35 수정 2026.09.20 10:35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북도 성주군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 고용주 읍면 릴레이(relay)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고용주의 제도 이해도를 제고하고, 고용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읍면을 순회하면서 교육했습니다.

교육은 주요변경사항,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조건 및 휴무 관련사항, 현장 질의응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계절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고용주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고충, 사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성주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상반기 1,684명, 하반기 731명으로 타시군 대비 많은 인력을 도입하고 있으며, 고용주들이 개정된 지침 내용과 제도를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교육이 더욱 효과적이고 필수적입니다.

성주군 전화식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와 고용주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고용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농가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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