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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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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은 9월 16일 관내 168개소 경로당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 10개 읍·면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여 흥겨운 가락과 다채로운 연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웠습니다.
성산1리·용산1리 경로당에서는 비누 만들기, 종이 방향제 만들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손끝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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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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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마트경로당 비대면 연결기능을 활용해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 여러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한 화면에 모시고 문화공연을 펼쳤습니다.
어르신들은 화면을 통해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율동과 박수로 호응하며 마치 한자리에 모인 듯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까운 경로당이라는 익숙한 공간에 스마트기술을 더해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스마트경로당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전화식 군수는 “흥겨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문화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