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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읍 구동골,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든 작은 음악회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9.20 12:14 수정 2026.09.20 12:1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천강문화예술연구회는 9월 17일 경북 성주군 성주읍 대황2리(구동골) 복지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동골 주민노래자랑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무지개 봉사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 작은 음악회에서는, 주민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져 성주읍장과 군의원도 무대에 올라 함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복지회관의 첫 행사로, 새 공간의 첫 시작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노래하고 웃는 문화 행사로 열면서, 복지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잡았음을 알렸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한편, 천강문화예술연구회는 2020년 설립된 동강심산기념사업회를 모태로 2023년 분리해 출범한 문화예술 연구단체로,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예술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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