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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성주군보건소,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9.22 02:46 수정 2026.09.22 02:46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경상북도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18일 대가면 용흥2리(치매보듬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치매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의 배회 및 실종 상황 발생시 지역 주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모의훈련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주민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방송인 기웅아재(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대가면행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치매 유관기관과 치매극복단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 안전망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성주경찰서와 소방서,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생한 배회 대처 상황극, 주민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배회대처 모의훈련이 펼쳐졌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치매안심센터

이와 함께 유관기관간 프로젝트 운영 내용 공유와 결과 브리핑을 통해 ‘실종공동 대응 가이드’를 마련하고 긴밀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성주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 실종은 예방과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견고히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성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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