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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시외버스터미널, 창의문화센터로 이전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9.29 01:51 수정 2026.09.29 01:51

경상북도 성주군은 10월 1일부터 시외버스터미널을 현재 임시버스정류소에서 창의문화센터 버스대합실로 이전 통합 운영합니다.

현재 임시버스 정류소는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발권기 고장 등 이용과정에서 불편도 있었습니다.

이에 성주군은 버스·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효율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 창의문화센터 버스대합실로 이전을 추진해 왔습니다.

서울행 시외버스는 합천~고령~성주~서울남부터미널 구간으로 운행되며, 평일에는 하루 2차례, 금·토·일은 하루 3차례 운행합니다. 명절에는 이용객 증가에 따라 총 15차례 운행돼 귀성객과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시외버스터미널을 창의문화센터 대합실로 이전해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이 편리한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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