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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개진면 개포1리, 평생학습마을 2년차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가꾸기 종강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9.29 10:05 수정 2026.09.29 10:05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권한대행 부군수 정광호)은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개진면지부와 개포1리가 함께 운영해 온 평생학습마을 2년차 과정을 마무리하며 9월 28일 마을회관에서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가꾸기’종강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개포1리 평생학습마을은 주민 화합을 위한 음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정리 수납 교육과 신나는 통합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특히 마을에서 운영하는 주막촌 앞에 정성껏 꽃을 심어 가꾸며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싱그러운 즐거움을 선사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회복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현장 지원까지 함께 구슬땀을 흘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꼭 필요한 과정을 함께 고민했는데, 이렇게 웃음꽃 피는 멋진 결실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강희숙 개진면 지부장과 윤한기 이장은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해 뜻깊다.”며 “심은 꽃들처럼 온정 넘치는 마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손수 쾌적한 생활환경을 가꾸며 활기찬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낸 멋진 결과”라며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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