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은 생후 3개월 이상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9월 28일(월)부터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이번 예방접종은 고령군에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체를 우선 접종하며, 등록되지 않은 개체는 동물등록을 마친 후 접종할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은 선착순으로 백신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관내 지정 동물병원은 대가야읍에 위치한 라파동물병원에서 광견병 백신 접종을 실시합니다. 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지원하며, 접종시술비 5,000원을 부담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감염될 경우, 사람과 동물에게 모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치료보다는 예방접종을 통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축산정책과(과장 박현자)는 “광견병은 감염 위험성이 높아 정기적인 예방이 필수적이며 군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