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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향교, 2026 문묘석전대제 추계 향사 봉행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9.29 12:40 수정 2026.09.29 12:40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9월 20일(일) 10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추계향사를 봉행했습니다.

이번 추계 석전대제 헌관으로는 초헌관에 이홍식 고령향교 전교, 아헌관에 나영완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종태 상무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석전대제란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2월, 8월 초정일(初丁日)에 향사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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