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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단 하랑, 대가야의 가야금 선율 ‘Daegaya Root Music Festival’

조은주 기자 입력 2026.10.01 07:51 수정 2026.10.01 07:54

10월 9일(금) 오후 3시
대가야역사공원에서


문화예술단체 하랑(대표 김수영)은 10월 9일(금) 오후 3시 대가야역사공원에서 ‘Daegaya Root Music Festival’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고령의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대가야를 상징하는 전통 국악기 가야금을 테마로, 청년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 음악을 더해 고령만의 특색과 정서를 담은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 공연은 지역예술단체 ‘하랑’이 2026년 경상북도 문화예술 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련한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국악향연, 가야금향연, 대가야향연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집니다.

‘국악향연’은 전통국악에 현대적인 감각과 대중성을 더한 퓨전국악 공연을 통해 우리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가야금향연’은 가야금 합주와 독주를 통해 가야금 특유의 깊은 울림과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며, ‘대가야향연’은 대가야울림패, 대가야 밴드 등 지역 예술인과 함께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며 어울림의 한마당을 펼칠 예정입니다.

김수영 문화예술단체 하랑 대표는 “고령이 가진 고유한 문화와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음악에 담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전통이 가진 깊은 울림과 오늘날의 감성이 만나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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