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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지보협, 진수성찬 반찬 지원 사업 및 4차 정기회의

조은주 기자 입력 2026.10.01 18:25 수정 2026.10.01 18:25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승조, 공공위원장 박현수)는 10월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가정에서 2026년 성산면 특화사업인 진수성찬 반찬 지원사업(2회차)을 실시하고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진수성찬 반찬 지원사업(2회차)’을 함께 진행하며 저소득 독거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만든 한우미역국, 물김치와 밑반찬 3종을 전달​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진수성찬 반찬 지원사업은 지역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 연 2회 추진하는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반찬과 식료품을 준비해 대상 가정을 방문·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지역사회내 이웃간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승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공위원장인 박현수 성산면장은 “진수성찬 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뿐 아니라 건강과 안부까지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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