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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축제 앞두고 제5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김하영 기자 입력 2026.10.01 18:43 수정 2026.10.01 18:43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경상북도 칠곡군은 9월 30일 지역 대표축제인 제13회 칠곡군낙동강평화축제와 제17회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안전하게 추진하고자 제5회 칠곡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칠곡군 관계부서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과 칠곡보오토캠핑장, 왜관읍 중앙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인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와 제17회 낙동강전투전승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장별 관람객 동선 및 인파관리 대책, 안전요원 배치와 역할 분담, 교통 및 주차관리 대책, 무대·관람석·임시시설물 안전관리, 기상 악화 및 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와 대피계획, 미아·실종자 보호대책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칠곡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 결과를 행사 주최·주관기관에 통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소방·경찰·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확인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한영희 부군수는 “이번 행사는 칠곡군을 대표하는 호국·평화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사 관계자와 유관기관은 분야별 안전대책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안전요원 교육 시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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