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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하반기 라오스·필리핀 계절근로자 108명 첫 입국

김하은 기자 입력 2026.10.01 20:30 수정 2026.10.01 20:30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북도 성주군은 10월 1일 2026년 하반기 라오스 및 필리핀 계절근로자 108명이 첫 입국하여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운영합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95명, 필리핀 13명 등 108명으로, 올해 7월부터 의무화된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하고 마약검사를 받은 후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또 근로자에게 근로조건 및 준수사항, 무단이탈 예방 등을 교육하고, 고용주에게도 고용시 준수사항을 다시 한번 안내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10월 초 첫 입국을 시작으로 11월 초, 12월 초, 12월 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계절근로자 970여 명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고,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근로자 배치 이후에도 고용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상담을 실시하고, 근로조건 준수 여부와 근무·생활 여건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과 무단이탈 예방을 위한 관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첫 입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며 “입국 단계부터 근로자와 고용주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배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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