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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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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교육장 김시용)는 10월 1일 성주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및 위기학생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및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학생의 발달단계와 심리·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푸드아트테라피, 미술원예치료,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이해하며, 정서조절 능력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활동을 하면서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내 마음을 편하게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와 친구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며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위(Wee)센터간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