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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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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10월 1일 성주보건소를 찾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를 홍보했습니다.
이 활동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앞두고 새 생명 탄생을 응원하고,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새생명탄생서비스(119안심콜서비스)는 임산부,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이 사전에 병력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 신고시 해당 정보가 출동 구급대원에게 즉시 전달되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이날 소방서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산모들을 위해 번역기를 활용해 서비스 내용과 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언어장벽 없이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임산부는 응급상황 발생시 산모와 태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안심콜서비스에 미리 등록해 두시면 위급한 순간 더욱 빠르고 정확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19안심콜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www.119.g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