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8일 벽진면 수촌1리, 운정1리 마을회관에서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는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성주군 내 20개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쿠킹클래스, 다육아트, 꽃소반만들기,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가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마지막 수업때는 ‘동심통(同心通) 마을과 마음이 통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두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는‘참한별 이동복지관’도 함께 진행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성주군종합복지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두달 동안 재미난 프로그램을 통해 농사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잠깐의 휴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