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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칠곡군단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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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단민회(회장 이기한) 북삼지회는 2월 28일 국조전에서 음력 2월 초하루 삭망례를 올렸다.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 삭망례는 왜관읍지회에서 봉행했으며,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올리는 삭망례는 칠곡군 8개 읍면지회에서 나누어 맡고 있다.
국조전은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있으며, 단군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1952년 국조 단군의 홍익 이념과 민족정신을 배양하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칠곡군 유림들이 단민회를 조직하였다. 단민회는 1960년 국조전 건립계획을 세우고 전 군민들이 자발적인 모금한 성금으로 국조전을 건립하였다.(디지털칠곡문화대전 집필자 김찬영 국조전 참조)
1961년 당초 왜관읍 석전3리 573-18번지에 국조전을 건립했다가 주위에 민가가 많이 들어서 진입로가 좁고 부지가 협소할 뿐 아니라 건물이 노후화되어 1989년 군민들이 '국조전 이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건에 착수하여 1993년 현재의 위치(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산1-2)에 국조전을 건립했다. 칠곡군단민회는 음력 3월 15일에 춘향제, 10월 3일 개천절에 국조단군숭봉대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매월 삭망례에는 분향례를 봉행하여 국조 단군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