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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 성산면 강정리 허정원 농가, 봄과 함께 찿아온‘파파야 멜론’

조은주 기자 입력 2025.03.10 01:30 수정 2025.03.10 01:30

↑↑ 사진 성산면

성산면 강정리 허정원(53세) 농가는 3월 7일 파파야 품종의 멜론을 첫 수확했다. 12월 5일 정식해 첫 수확량은 200상자(1상자 2kg)로,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허정원 씨는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악화돼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첫 수확한 멜론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달콤한 맛을 가진 파파야 멜론은 아삭함과 부드러운 식감까지 동시에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때이른 수확이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농가의 땀흘린 노력이 보람된 결실을 거둬 기쁘다.”고 했다.

한편, 성산면은 지역 특산물인 멜론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61농가에서 시설하우스 771동, 51ha에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도 파파야 멜론 수확을 시작으로 양구, 하미과, 백자 등 다양한 종류의 멜론이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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