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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대가야박물관·경북대학교박물관, K-뮤지엄 순회전시 협약 체결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5.12 13:36 수정 2026.05.12 13:36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경북대학교박물관은 5월 11일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각 기관의 학예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전시·관광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관련 전시 및 콘텐츠 공동 기획,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및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추진, 박물관 기능 활성화 및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심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순회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6월 우륵박물관(소리체험관), 9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금 문화, 경북대학교 캠퍼스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전시 교류를 넘어 지역 박물관과 대학박물관이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대중으로 하여금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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