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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담·봉사

성주] 초전면 고산리, 봄맞이 환경정비

김하은 기자 입력 2025.04.08 08:55 수정 2025.04.08 08:55

↑↑ 사진 초전면

초전면(면장 곽호창) 고산리 주민 10여명은 4월 6(일)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

야성송씨 집성촌인 고산리 마을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백세각이 있다. 1919년 3·1운동 당시 공산(恭山) 송준필(宋浚弼)을 위시한 그 문인들이 성주 장날에 배포할 태극기를 제작·보관한 장소이다. 이곳은 경북 유림단 파리장서 사건(1919년)의 모의 장소로 사용했으며 유림의 궐기를 독려하는 통고국내문(通告國內文)을 제작·배포한 곳으로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송주섭 고산리 이장은 “매년 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는 주민들 덕분에 마을이 더 깨끗하고 살기좋은 곳이 되어가고 있다.”며 “서로 힘을 모아 아름다운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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