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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낙산초병설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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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홍경민)은 4월 4일(금)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딸기 따기 체험 및 꿀벌 테마 파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딸기 농장에 도착한 유아들은 딸기 비닐하우스에 도착해 ‘딸기 냄새 너무 좋아’, ‘하얀 꽃은 만지지 말아야 해, 꽃을 만져서 꽃이 떨어지면 나중에 딸기가 다 사라져, 그러니까 조심해야 해!’라며 친구들과 서로 약속했다.
딸기 농사를 직접 지으신 농부에게 딸기가 어떻게 자라고 열매 맺는지 이야기를 듣고, 딸기를 따는 방법도 직접 배웠다.
유아들은 하얀색 딸기꽃과 덜 익은 초록색 딸기, 빨간색 딸기를 관찰하고, 냄새도 맡아보며, 맛도 보고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하였다.
딸기를 맛 본 유아들은 “선생님! , 딸기에 설탕이 묻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달콤해요”라며 딸기의 맛에 푹 빠졌다.
특히 일곱 살 유아들이 딸기를 능숙하게 따지 못하는 다섯 살 동생들을 위해 딸기 따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동생들은 딸기를 따서 언니, 누나에게 주기도 하며, 혼합연령 학급의 강점인 양보와 배려를 몸으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경민 원장은 “좋은 계절에 잘 어울리는, 딸기 수확의 기쁨을 직접 체험해 본 경험이,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봄을 만끽하고 힐링하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즐거운 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덩달아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