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8일 성주경찰서 20-30대 직원을 대상으로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청년 고민상담소는 청년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들이 공감·소통할 수 있는 정보관, 참여관, 고민 상담관, 소통관, 스트레스 해소관 5가지 정신건강 컨텐츠로 운영되었다.
정보관에서는 정신건강사업 정보제공 및 청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참여관에서는 8-가치관 테스트 및 정신건강 정밀 분석 희망자를 위한 옴니핏 검사를 실시하여 직원들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민상담관에서는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등 고민을 덜어줄 타로를 이용한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게임기를 비치하고 커파차를 운영하여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고민상담소를 통해 청년 경찰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관심을 확인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특히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