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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선남면 선봉 적십자회·벽진면 용암2리 주민, 경북지역 산불피해 특별 성금

김하은 기자 입력 2025.04.11 03:55 수정 2025.04.11 03:55

↑↑ 사진 선남면

선남면 선봉 적십자회는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를 4월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선남면 선봉 적십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복지에 관심을 두고 온정의 손길을 베풀고 있다.

이영희 선봉 적십자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선봉 적십자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사진 벽진면

벽진면에서도 산불피해 특별 성금 기탁이 이어져 용암2리 백마장로교회(목사 김명화) 50만원, 용암2리 김재일 씨 30만원, 김덕만 씨 3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백마장로교회에서는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고 마을 주민들도 기꺼이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백마장로교회 관계자는 “산불피해 지역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픈데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어 적은 돈이지만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백마장로교회 목사님과 신도님들, 김재일 씨, 김덕만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힘들 때 똘똘 뭉쳐 서로를 돕는 마음이 바로 대한민국의 저력이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을 발휘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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