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문화의 창
문학의 뜰
동네별곡
인물·인터뷰
즐길거리
문화·예술
오피니언/기획
포토·동영상
뉴스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뉴스별곡.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문화의 창
문학의 뜰
동네별곡
인물·인터뷰
즐길거리
문화·예술
오피니언/기획
포토·동영상
뉴스
more
홈
문화의 창
문학의 뜰
동네별곡
인물·인터뷰
즐길거리
문화·예술
오피니언/기획
포토·동영상
뉴스
홈
포토·동영상
낮달맞이꽃
조진향 기자
입력 2025.05.20 09:10
수정 2025.05.30 04:54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타닥타닥 살갗을 쏘는 햇살 속에 깨끗하고 환한 웃음을 머금은 저 낮달맞이꽃이 꼭 누군가를 닮은 거 같아 오래 들여다보았습니다.
저 나름의 꽃을 피우려고 긴긴 겨울의 혹독한 고독을 온전히 견뎌낸 꽃. 그 꽃이 저녁이면 은은한 향기로 뜨락을 가득 채웁니다.
수고했어. 정말 잘하고 있어. 그리고 그래서 그럼에도... 말야, 사랑해. 이렇게 토닥여줍니다.
5월 중순, 해마다 이맘 때면 붉은 벽돌집 낡은 뜨락에는 푸른 낮달이 뜹니다.
조진향 기자
joy8246@naver.com
다른기사보기
봉화태백산사고의 복원을 기대하며(2)/최종화
울릉 칡소(2)/이경애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저작권자 뉴스별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별곡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