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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제10회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각지서 숨은 실력자들 대거 참여

김하은 기자 입력 2025.05.21 04:29 수정 2025.05.21 10:58

↑↑ 사진 성주군

5월 18일 성밖숲 주무대에서 열린 제10회 성주참외가요제에 ‘한량가’를 부른 백종육 씨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4월 18일부터 4월 28일까지 예심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250여명이 참가했으며, 5월 3일 열린 예심을 거쳐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의 넘치는 끼와 수준급 노래 실력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초대가수인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배아현, 박미영, 채은의 열띤 공연은 성밖숲을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 사진 성주군

이날 가요제에서 대상에 백종육(대구), 최우수상 김재한(대구), 우수상 홍승(강원도), 장려상 차이섭(성주), 인기상에는 정영숙(대구) 외 4명이 치열한 경쟁 끝에 순위에 올랐다.

대상을 수상한 백종육 씨는 “너무 떨렸지만 열심히 호응해주는 관객들 덕분에 즐겁게 무대를 마칠 수 있었고 이렇게 흥이 넘치는 무대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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