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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군, 2026년 공수의사 위촉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1.13 12:32 수정 2026.01.13 12:32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은 지역 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 보호를 위해 2026년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위촉된 공수의사는 관내에서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수의사 중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수의사 8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고령군 전역을 담당하며, 가축질병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공수의사의 주요 임무는 가축 전염병 예찰 및 예방접종, 인수공통 전염병 및 악성전염병 혈청검사·채혈, 긴급 상황발생시 현장투입 등 가축 질병의 차단·예방·대응을 위한 전반적인 방역 업무입니다.

고령군 축산관계자는 “축산 현장에서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공수의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농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질병없는 청정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공수의사 위촉과 더불어 축산농가 밀집지역 소독 강화와 방역취약 농가 밀착관리를 통해 한해동안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지역 유지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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